(이글은 단기선교팀의 장 현숙 권사님의 간증의 글입니다)

Hola! 안녕하세요!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엔세나다로 단기선교를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단기선교를 가보고 싶었던 것이 이제야 가게 되었구요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할 줄모르는 부족한 내가 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습니다.또 같이 가시는 분들이 거의 60대 이상이라 운전, 그리고 
사역에 대해 많은 걱정들을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에스터 선교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의 여러가지 배려와 
우리가 할 수있는 사역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고 하나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혼자 되셔서 인디오 사역을 하시는 에스터 선교사님을 뵙고 싶었구요
그분을 뵙고 슬픔과 외로움 가운데서도 씩씩하게 또 지혜롭게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그곳에 세워져 있는데 제 1교회에서 VBS를 한다고 해서 
현지사역자와 저희들이 거리로 나가 아이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Calos목사님 말씀과 찬양으로 아이들을 인도 했구요 저희는 아침에 만들어 두었던 
샌드위치를 주고 예쁜 스티커를 아이들의 얼굴과 팔에 부쳐주고
가족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또 저녁에는 제2교회에서 화요기도회가 있어
참석했는데 오스카 목사님과 찬양팀이 예배를 인도하고 저희 이광희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는데 찬양때에 열살 안팎의 아이들이 앞에서서
드럼과 키타를 치며 찬양을 도울때 얼마나 은혜스러웠던지 모릅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같이 찬양과 춤을 추며 뜨겁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감격스러웠고 또한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의 순진함, 진실함 또 열심이
하나님을 감동시킬 줄 믿었구요 또 저들에게 더 좋은 미래를 주시리라는 
믿음도 생겼지요.준비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그들과 나누었는데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았답니다.
두 교회의 성도 가정들을 방문하면서 희락 선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선물을 전해 주었구요 통성기도로 그들을 축복해 드렸습니다.
더 많은 인디오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음으로 100여년 전 
우리나라에 와서 전도 하였던 선교사들,그들이 예수님을 전하고 
학교를 세워 저희 선조들의 문맹을 깨우쳤던 것처럼 이곳에도
하나님 말씀사역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더 높아 졌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쉼없이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글을 준비하면서 이 말씀이 생각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아멘
또 이 말도 배웠죠
"Jesus Christo le ama mucho"
감사합니다

                              권사 장현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