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이번 엔세나다 단기선교를 다녀오신 팀원들의 간증중에 이현숙 권사님의 간증보고를
 올립니다-팀원 전원의 간증보고는 교우/선교/구제-단기선교란에 올렸습니다)

               멕시코 단기 선교 에서 받은 많은 은혜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

                      

2015 83일 월요일 교회를 떠나면서 우리 선교팀이 잘 견뎌낼수 있을까?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교차하는 순간 이었읍니다.

어찌하던 우리는 해낼수있다, 그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삶속에서 얼마나 많았는가?

이번 선교는 멕시코 앤서나다 서에스더 선교사님이 사역 하시는 사랑 선교회 를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애리고 아팠읍니다, 선교팀 8인은 예배를 드리고 6 50분 교회를 출발 장장 12시간을 달려 그곳에 예정시간 보다 좀 늦게 도착 하였읍니다.

여 선교사님의 첫 인상과 성격이 씩씩하고 활발하게 사역 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걱정 했던 나의 마음은 기우였고 우리들 모두는 행복해 지기 시작 했읍니다.

첫번째 저녁 식사는 벌써 선교사님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조개구이 (쌀 사를 얹인것)로 저녁 식사를 대접 받고 모두가 주님안에서 목사님의 감사 기도로 축복의 저녘을 마쳤읍니다.

~조개구이! ~조개구이! 주님주신 것(x2) 주께 영광 할렐~~야 주만 찬양해 (일명 식사송)를 식사전 이 워-십 찬양을 꼭 한답니다. 고 서진원 선교사님 께서 가사를 붙여 만든 것이랍니다.

이 워-십 찬양을 안하면 식사를 못 먹습니다,처음에는 웃음도 나고 어색 했지만 계속 하다 보니 너무 너무 은혜가 되었고 은혜아닌 날이 없을 정도로 식사송을 기다리는 은혜를 받았지요^^ 둘째날 화요일 어린이 전도대회 일찍 일어나 샌드위치  100개분 (야중에모자라20개분을 더만들었음 )과 콘칲과 캔디를 한봉지에 넣고 쥬~스와 함께 나누어 주기로 헀읍니다.

아이들이 많이 참석지 않을줄 알았는데 성전이 꽉 찰 정도로 모여들었읍니다.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스티커 를 붙여 달라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고 열심을 다해 홍옥자권사와 붙여 보았으나 아이들이 떄 국물이 많아 잘 붙질 않더군요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속에 눈동자는 맑고 순수해 보였지요, 스티커를 붙여 주면서 예수님 사랑 하는 아이들 되라고 마음속으로 열심 기도 했답니다.

은혜롭게 전도 예배를 마치고 만든 점심식사를 목사님과 함께 120여명분을 나누는 봉사의 시간을 갖고 오전 사역을 마쳤읍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또 제2교회 저녁 예배 간식을 100개를 분주히 만들어 준비하여 놓고 오후 530분경 출발 하여 6시부터 저녁 예배로 제2교회 (사랑의 선교회에서 지어드린교회) 오스카 목사님꼐서 맡아 하고 계시는데 40대 목사님으로 성령이 충만 하시고 성실 근면 하셔서 모두들 좋아 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든 선교 사역을 끝내고 떠날 준비를 하던 바로 전날도  밖에 나가보니 오스카 목사와 자녀들과 관리인 네사람이 우리의 차두대가 그동안 비 포장도로만 다녀  먼지로 뒤집어쓴 차를 너무 너무 깨끗이 닦아주워 또한 우리는 감동을 받았지요.

이렇게 근면하시고 성실 하신 교회에 오스카 목사님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를드리는 모습에 우리는 더욱 큰 은혜를 받았읍니다.

교회에 들어가 보니 벌써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어요,많은 어른과 아이들 남녀 노소가 성전을 꽉 메우고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었지요, 미리와서 마음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찬양을 드리며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그들은 열심이 찬양을 하였읍니다.

우리들은 앞자리에 앉아 같이 하나가 되어 찬양하며 그들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답고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지 알수 있었읍니다.

이광희 목사님께서 이사야 43장 말씀을 설교하실때 통역을 담당하신 여 선교사님의 시원한 통역으로 교회안은 더욱 열기가 넘치고 목사님이 어느때 보다도 뜨겁게 설교하시고 사역 하시는 모습을 볼때 저희들도 더욱 성령 충만함을 받았지요, 모두가 할렐루야 아멘으로  쉬지않고 큰소리로 외쳐 가며 화답 하는 성령 충만한 모습에 우리는 더욱 은혜를 받았지요,

울부부 10여년이 되어가는 교회 생활중 이번 같이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모습에 우리모두 감동을받고 또 저들을 기도로 안수하며 우리모두 주님의 임재하에 목사님의 사역을 도우게 됨을 주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올려 드렸읍니다.

마치 다윗이 바지가 벗어지는것도 모른체 소고치고 춤추며 찬양했을 때를 생각하며 우리선교팀도 다 저들과 같이 한 마음이 되어 찬양과 경배를 드릴때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었어요~

셋째,(수요일 )넷째 (목요일) 날 산동네 열가정 심방은 너무너무 저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는 시간들이었읍니다. 심방중 더욱 은혜스러웠던 가정을 소개하고 싶네요, 자비의집 (병원 쉘터)이 아주 높은 산꼭대기에 건물을 짖고 산 밑에 병원의 가족이 입원하면 그환자를 낮에 간병하고 저녁에 가족들은 걸어서 산꼭대기 까지 와서 먹고 자는 쉼터까지 오는 힘든 간병 생활을 하는 가족의 쉼터래요 그래도 그힘든 일들을 공짜로 먹여 주고 재워 주기때문에

매일 빈방이 없답니다. 그집의 관리를 맡은 사람이 바로 서선교사님의 소개로 한가족 4사람이 그곳에서 먹고 자며 월급도 받는 인디오 가족을 만나 더욱 은혜를 받았읍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잘믿는 축복으로 서선교사님의 한사람 추천이 한가족을 다 그곳에 취직이 되도록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해서 감사예배와 좋은선물 로 대신하였읍니다.

10여가정을 심방하다 보니 힘든 가정도 많았지만 땅이 있고 예수님 잘 믿고 가난한 사람을 대상으로 미국교회 선교단체와 연결이 되어  고 서진원 선교사의 노력과 믿음으로 7곳집을 비록 작은집이지만 예쁘게 지어준 집에서  그들을 만나 기쁨의 예배도 드렸읍니다.

또한가정 소개 하고 싶네요, 옹기종기 모여사는 산꼭대기 레베카 라고하는 가정을 방문해보니 그집 레베카라는 딸이 서에스더 선교사님으로부터 장학금을 2년동안 받아 공부를 열심히 하는중에 장학지원이 끊켜 더 가난한 사람에게 이전 되므로 알바를 시작 하게된것은 그학생의 아버지가 눈을 닫쳐 잘보이지않는 고통속에서 살고있는 가정에 장녀랍니다. 우리가 심방 온다는 말을 듣고 한달음에 시원한 콜라를 한잔씩 대접 하고져 부모와 함께 심방 예배를 보는 그에 맑고 티없는 순종에 믿음에 또 은혜를 받았읍니다.

다니는 모든 심방의 가정 마다 애환이 있고 가난을 극복치 못하는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의 밝은 빛 을 받으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는 복을 받으며 살고 있는 우리들의 환경과 저들의 환경을 비교해 보지않을수없네요.

이번 선교 팀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깨닮음을 주신 주님께 용서와 회계의 기도를 드립니다.

또한 서 에스더 선교사님의 인디오 족을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키워나가는 믿음에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멕시코 앤서나다와 모든선교지 특별히 장승국 선도사님이 사역 하시는 곳까지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같이 하시기를 늘 기도 드리겠읍니다.

 

                                     권사 이현숙 올림